- #
- # 경주시 남산동 1130
- # 경주시 남산동 227-3
- # 괴산군 괴산읍 능촌리
- #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 # 금동반가사유상
-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240
- # 전북 익산시 모현동 1가
- # 중초사지 당간지주
- #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 # 칠곡 송림사전탑
- #'기축'명 범종
- #17세기 불상
- #18세기 중반 불화
- #2017 박물관전시
- #2017국립민속박물관 전시
- #2017년 민속박물관전시
- #7세기 전반 금동불
- #8세기 중엽 석조물
- #9세기 석탑양식
- #大唐平濟國碑銘
- #가을꽃
- #가을나무
- #가장 불쌍한 당간지주
- #각연사 문화재
- #각연사 보물
- #각연사 부도
- #각연사 비지정문화재
- #강릉 관음리석불대좌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428)
열정,그리고 흔적.
부여 무량사 김시습부도(扶餘 無量寺 金時習浮屠) 들어갈 때는 그냥 지나쳐 갔겠지만 나올 때에는 오른편 버섯 양식장 뒤편 언덕빼기에 있는 부도밭을 놓칠 수 없다.조선 시대에 번창했던 많은 절들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이 절에 인연이 있는 스님들의 부도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이 절집의 내력과 사세를 말해준다.그런데 정작 눈에 띄는 것은 매월당 김시습의 부도이다. 조선 시대에 번창했던 많은 절들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이 절에 인연이 있는 스님들의 부도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이 절집의 내력과 사세를 말해 준다.그런데 정작 거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월당 김시습의 부도이다. 조선 시대의 부도들이 대개 석종형이나 달걀형으로 간소화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 부도는 조선 중기에 세워졌으면서도 초기 부도의 모습인 팔각원당형..
부여 무량사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扶餘 無量寺 塑造阿彌陀如來三尊坐像)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무량사 극락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1633)의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중층건물인 극락전에 봉안되어 있는 흙으로 빚은 거대한 크기의 소조삼존좌상이다. 2008년 6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본존상인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존[향우] 관음보살과 우존[향좌] 대세지보살로 구성된 아미타삼존불형식이다. 17세기 전반기 유행한 대형 소조불상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76년 7월 18일 복장품(腹藏品)에서 발견된 발원문(發願文)에 의해 조성 연대와 조성 연유, 조성자가 밝혀졌다. 조성 연대는 1633년(인조 11) 6월이다. 조성 연유는 특별한 경위를 밝히지는 않고 다만 불교신앙적 측면만 밝히고 있다. 끝부..
부여 무량사 극락전(扶餘 無量寺 極樂殿) 무량사의 본전에 걸맞게 전각 명칭이 극락전이다.곧 하나같이 다 이 절집이 극락세계임을 뜻하는 이름들이다.무량사는 임진왜란 때 크게 불탄 뒤 인조 때에 중창하였으니 이 극락전도 그때에 지은 것으로 조선 중기 건축의 장중한 맛을 잘 드러내 주어 보물 제356호로 지정되었다. 먼저 겉에서 보기에 2층집인 점이 우리 나라 여느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하고 있어 독특하다.이러한 예는 오층목탑 형식인 법주사 팔상전이나 3층 전각인 금산사 미륵전 말고는 화엄사 각황전 등에서나 볼 수 있으며 가까이에는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이 있다.이처럼 손에 꼽을 정도인데,그 집들 모두가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까지 뚫린 통층(通層)인 점이 공통된다.따라서 이런 2층을 올린 것은 기능보다는 ..
부여 무량사 석등(扶餘 無量寺 石燈) 보물인 탑 앞의 석등도 선이나 비례가 매우 아름답다.상대석과 하대석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연꽃이 조각되어 있고 팔각의 화사석을 갖추고 있는 점 등이 통일신라 이래 우리 나라 석등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춘 고려 초기 석등이다.상대석이 좀 좁은 편이지만 기둥돌이 짧은 편이므로 오히려 그 덕에 전체적으로 둔중하지 않게 되었다.또 팔각 화사석은,네 군데로 난 화창은 넓고 그 나머지 면은 좁으나 그렇게 어색하지 않다. 팔각 지붕돌의,좀 큰 듯한 추녀선도 탑에 견주어서는 매우 경쾌하다.지붕돌 위에는 연봉오리 모양의 보주로 단정하게 마무리했다.높이 2.5m로 탑과 비례를 잘 이루는 것으로 보아 함께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지음 '답사여행의 길잡이'중에서* ..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扶餘 無量寺 五層石塔) 무량사 오층석탑을 마주하면 매우 장중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나지막한 2층 기단 위에 매우 안정된 비례로 5층을 올렸는데,밑변 5.2m의 널찍한 기단 위에 7.5m 높이로 올린 탑이라 안정감을 준다.그러면서도 층층이 쌓아올린 적당한 체감으로 불안하지 않은 상승감도 갖추고 있다.상륜부에는 노반.복발.앙화가 소박한 형태로 얹혀 있어 탑이 무거워지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가 되게 하는 것에 한몫 한다. 한편 너비는 넓고 기울기는 평평하다시피 완만한 지붕돌이라든지 목조건물처럼 살짝 반전을 이루어 경박하지 않은 경쾌함을 보여 주는 처마선 등은 부여 정림사터 탑을 그대로 빼닮았다.이러한 점 때문에 이 탑 역시 고려 시대에 조성된 백제계 석탑으로 손꼽는다. 그런가 하면 지붕돌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