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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그리고 흔적.
완주 대성리 화엄사지 출토유물(完州 華嚴寺址 出土遺物) 전북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효자동2가, 국립전주박물관) 지금은 폐사된 옛 절터 완주 화엄사지에서 1967년경 주민이 큰솥을 발견하게 된다.뚜껑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향완(香?), 청동북(靑銅金鼓), 47여개의 소형 접시 등 많은 고려시대 불교 공양구들이 들어 있었다. 금고 측면에는 "을유년(1255년) 5월 전주 화엄사에서 대덕(大德)이라는 장인이 만든 것으로 무게 13근" 이라는 내용의 음각 명문이 새겨져 있어 제작연도와 제작한 사람의 이름, 제작연도, 무게 등을 알 수 있어 중요한 가치가 있는 유물이다.(乙酉五月祝聖願以全州華嚴寺半子棟梁道人孝章同年九月甘日造大匠大德重三十斤) *국립전주박물관자료*
↓위.아래 이미지 두 컷은 국가유산포털에서 차용 ↑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高敞 鳳德里 一號墳 出土 金銅飾履) 보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효자동2가, 국립전주박물관)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봉덕리에 위치한 4기의 대형 분구묘(墳丘墓, 분구를 조성한 다음 그 안에 매장시설을 설치하는 무덤양식) 중 규모가 가장 큰 1호분의 제4호 석실에서 2009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발굴했다. 4호 석실은 전혀 도굴되지 않은 무덤으로, 여기에서 금동신발 한 쌍이 무덤 주인공의 양쪽 발에 신겨져 거의 훼손되지 않은 채 출토되었던 것이다. 이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은 장례 때 의례용으로 사용된 신발로서 백제 시대의 전형적인 형태와 문양..
관세음보살좌상(觀世音菩薩坐像)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국립전주박물관에 소장된 관세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 14세기에 유행했던 금동보살상의 전형을 보여주는 유물입니다. 관세음보살좌상과 유사한 양식의 불상으로는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청양 운장암 금동관음보살좌상 등이 있습니다.*국립전주박물관안내자료*
금동제 사리구(金銅製 舍利具-(전) 남원출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금동제사리구는 통일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로, 전라남도 남원 부근의 탑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는 유물입니다. 이 유물은 전각형의 방형함이라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며, 창의적인 의장이 풍부하여 우리나라 사리 장엄구 중 제1급에 속하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리외함은 방형이며, 4면에는 연화대 위에 결가좌한 여래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불상 주변에는 당초문이 투각되어 있으며, 기둥에는 연주문이 안에서 찍혀 있습니다. 뚜껑은 사모집 형식이며, 맨 꼭대기에는 큰 앙련이 있고 그 위 찰주에 이중의 보개가 얹혀 있습니다. 사리 외함을 받치는 연화좌 받침은 팔각이며, 이 위에는 사천왕상으로 보이는 신장이 무기를 든 채 앉..
정읍 무성리출토 비석 받침(井邑 武城里 出土 臺座)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비석이란 인간의 업적을 후세에 오래도록 전하기 위하여 돌에 글을 새겨 놓은 것을 말합니다.비석의 구조는 비문을 새기는 비신(碑身),비신을 받치는 받침대인 대좌(臺座), 비신을 덮는 뚜껑인 개석(蓋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비석 받침은 정읍 무성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위쪽 중앙에는 직사각형의 비신이 놓일 수 있도록 도드라지게 표현하였고, 측면에는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습니다. 네 면 아래에는 간략한 문양이 표현되어 있으나, 나머지 부분은 아무런 장식 없이 자연석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국립전주박물관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