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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그리고 흔적.
화순 운주사 쌍교차문 칠층석탑(和順 雲住寺 雙交叉紋 七層石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산3번지 외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석탑. 운주사는 한 계곡에 수많은 석불과 석탑이 무리지어 있다는 점이나 토속적인 조형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스러운 곳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처럼 운주사는 워낙 신비스러운 사찰인지라 석탑의 건립 배경이나 건립 연대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가 있다. 양식적으로 보면 운주사의 석탑은 대부분 고려 중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된다. 곧 운주사 석탑들에서 나타나는 다양성과 무정제성(無整齊性)을 보아 건립 연대를 낮추어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통일 신라 석탑들이 보여준 정형적인 감각은 사라지고 약간의 무계획적이고 거친 듯..
화순 운주사 칠층석탑(和順 雲住寺 七層石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산3번지 외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석탑. 운주사는 한 계곡에 수많은 석불과 석탑이 무리지어 있다는 점이나 토속적인 조형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스러운 곳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처럼 운주사는 워낙 신비스러운 사찰인지라 석탑의 건립 배경이나 건립 연대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가 있다. 양식적으로 보면 운주사의 석탑은 대부분 고려 중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된다. 곧 운주사 석탑들에서 나타나는 다양성과 무정제성(無整齊性)을 보아 건립 연대를 낮추어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통일 신라 석탑들이 보여준 정형적인 감각은 사라지고 약간의 무계획적이고 거친 듯한 무작위(無作爲)의..
화순 운주사 광배석불좌상(和順 雲住寺 光背石佛坐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산3번지 외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 석불 좌상. 석불은 석굴 안의 벽면에 새긴 불상, 암벽에 새긴 마애 석불(磨崖石佛)을 비롯하여, 독립된 석괴(石塊)에 새긴 불상, 돌에 부조(浮彫)한 불상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화순운주사광배석불좌상은 운주사 내 구층 석탑과 석조 불감 사이 개울가에 위치한 광배를 갖춘 석불 좌상으로 하나의 돌을 깎아 전면에 불상과 화염문이 조식된 광배를 표현하였다. 앞에는 칠층 석탑을 두어 1탑 1금당 형식을 구현하려는 모습이다. 화순운주사광배석불좌상의 크기는 높이 273㎝이다. 불신은 고부조로 돌출시켰다. 수인·코·눈썹..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南楊州 奉印寺 浮圖庵址 舍利塔 및 舍利莊嚴具) 이 탑과 내부의 사리장치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이 탑은 조선시대 광해군 때 왕세자의 만수무강과 부처님의 비호를 함께 기원하는 뜻에서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1620년(광해군 12)경 봉인사 부도암(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송릉리 소재)에 세워졌던 것으로, 1927년 일본인들에 의하여 고베[神戶]로 반출되고 그 뒤 오사카[大阪]시립미술관에 보관되었다가 1987년 2월에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탑의 높이는 3.08m이며 삼국시대 이래 일반적으로 쓰인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 평면을 기본평면으로 삼았고, 기단은 상 · 중 · 하대를 갖추었으며 북[鼓]모양의 탑신(塔身) 위에 8각지붕과 길쭉한..
은제 아미타여래 삼존좌상 중 본존(銀製阿彌陀如來三尊坐像 中 本尊) 지정사항 없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리움미술관 불상이 자리한 대좌(臺座)와 뒤편의 광배(光背)의 조각이 섬세하고 화려한 고려말기 아미타삼존 여래상입니다. 중앙의 여래상과 양 옆의 협시 보살의 보관, 목걸이, 자세 및 안면 표현이 전형적인 고려 말 14세기 양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불상의 바닥 마감을 판으로 두드려 막은 방식인데 이러한 제작 기술은 한국에서만 보이는 특징입니다. 불상이 앉은 대좌 표면의 세밀한 타출장식은 적절한 공간 충천의 패턴과 여백을 유지하는 점에서 한국 특유의 타출 기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려말 금강산 일대에서 성행한 소형 불상 조성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리움..
금동 여래삼존 좌상(金銅 如來三尊 坐像) 지정사항 없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리움미술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는 이 작품처럼 중앙의 부처와 좌우의 보살로 구성된 소형의 삼존불상이 상당수 제작되었다.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로 부처가 앉은 대좌에서 연꽃 줄기가 뻗어 나와 두 보살의 대좌로 연결되는 독특한 표현을 들 수 있다. 중앙의 부처는 오른쪽 어깨가 드러나도록 옷을 입었고, 오른손은 무릎 부근으로 내려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지었다. 뾰족하게 솟아오른 부처의 정수리에는 연꽃 봉우리 모양의 구슬이 올려져 있다. 두 보살은 불교 경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두루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있다. *리움미술관포털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