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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그리고 흔적.

풍기향교(豐基鄕校).경북 본문

☆~ 풍경소리/경 북

풍기향교(豐基鄕校).경북

沈香* 2026. 5. 9. 19:44

 

 

 

 

 

 

 

 

 

 

 

 

 

 

 

 

 

 

 

 

 

 

 

 

 

 

 

 

 

 

 

 

 

 

 

 

 

 

 

 

 

 

 

 

 

 

 

 

 

 

 

 

 

 

 

 

 

 

 

 

 

 

풍기향교(豐基鄕校)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조선전기 풍기군수 주세붕 관련 향교. 교육시설.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본래는 금계동 임실마을 서편에 있었으나, 1541년(중종 36) 주세붕(周世鵬)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문묘에 참배한 뒤 그 위치가 읍에서 너무 멀고 식수(食水)가 불편하다 하여 이듬해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1692년(숙종 18)에 군수 정증(鄭imagefont)이 구지(舊址)로 옮겼다가, 1735년(영조 11) 군수 임집(任0x9C49)이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1950년 6 · 25전쟁으로 양심루(養心樓)와 동재(東齋) · 서재(西齋)가 소실되었다.

1971년에 헌관실(獻官室)을 보수하고 1977년에 대성전을 중수하였으며, 1980년에 명륜당을 중건하였다. 1983년에 서무(西廡)를 보수하고 1985년에 동무(東廡)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7칸의 명륜당, 각 4칸의 동무와 서무, 4칸의 헌관실, 내삼문(內三門) · 관리사(管理舍)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음력 2월과 8월에 문묘에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과 동무 · 서무는1985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소장전적 가운데 《풍기향교향안 豐基鄕校鄕案》 · 《향교액안 鄕校額案》 · 《교안 校案》 · 《강학소계안 講學所契案》 등은 이 지방의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풍기향교<대성전동.서무> (豊基鄕校<大成殿東.西廡>)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경북 영주시 풍기읍 교촌리 147-1번지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원래는 군서쪽 8리에 있던 것을 중종 37년(1542)에 주세붕이 이곳으로 옮겨 지은 후 숙종 18년(1692)에 다시 옛터로 되옮겼다가 영조 11년(1735)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남아있는 건물로는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향교를 관리하던 교직사, 사당 출입문인 내삼문, 사당인 대성전과 동·서무 등이 있다. 특히 대성전과 동·서무의 벽과 창호가 특이해 고풍스럽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다른 향교에 비해 많은 전적을 보관하고 있으며, 특히 이 지방 향토사연구의 귀중한 자료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국가유산포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