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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주시 문화유산답사 (6)
바람처럼 떠나다

여주 신륵사 삼화상진영(驪州 神勒寺 三和尙 眞影) 경기도 문화재자료 경기 여주시 복내면 천송리 282 신륵사 본 삼화상진영은 신륵사의 중요 인물인 나옹화상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주요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 사찰에 전하는 1,000여점의 진영 가운데 데 삼화상 진영은 매우 드물어 자료적인 측면에서는 희귀하나, 조사들의 성품을 부각시키는 전신성이 약하고 제작연대도 불분명하다. *문화재청자료*

여주 청안리 미륵불(驪州淸安里彌勒佛) 지정사항 없음 경기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 전체 높이 200cm, 너비 130cm, 두께 60cm이다. 가건물로 된 보호각 내에 있다. 화강암으로 된 입상 앞면에 얼굴과 신체를 조각하였으며 목이 짧고 신체는 머리에 비해 너비가 좁은 편이다. 머리 부분은 원만형(圓滿刑)으로 눈이 둥글고 귀는 어깨까지 닿으며 민머리에 육계가 낮다. 통견으로 된 법의는 어깨에 사선 모양의 주름, 손 아래에 ∨자형 주름이 잡혀 있다. 손바닥을 가슴 중앙부에 대고 수인을 짓고 있으며 왼손은 엄지와 검지를 마주 대고 가운뎃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땅바닥을 향해 편 모습이다. 오른손은 형태가 희미하다. *두디피아 자료*

여주 구곡사 석불입상(驪州 舊谷寺 石佛立像) 향토유적 제22호 경기 여주시 가업동 155-24 석불입상은 대웅전 축대 앞에 외부 얕은 단에 봉안되어 있으며, 불상의전체 높이는 194㎝, 최대 폭은 79㎝, 두부높이 65㎝, 두부폭 50㎝, 측면 두께는 30㎝로 장방형의 판석형 화강암으로 되어있음, 현재 광배와 대좌는 확인되지 않으며, 불상의 하부는 30-40㎝ 가량 매몰되어 있는 상태이다. 상은 정면 위주로 조각되어 있고 조각의 깊이가 얕고, 전반적 으로 마모가 심한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신체에 비하여 두부가 크게 조성되어 거의 3등신에 가까운 비신체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여주시청자료*

여주하리삼층석탑(驪州下里三層石塔) 보물 제92호 경기 여주시 여주읍 상리 132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일반형 3층 석조 불탑. 석탑. 보물.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3.7m. 본래 하리의 옛 절터에 서 있었던 것을 1957년 11월에 한강변에 있는 영월루(迎月樓) 밑의 공원 산중턱으로 옮겨 세워 바로 옆의 여주 창리 삼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과 나란히 있다. 석탑의 구성은 신라 이래의 전형적인 일반형 양식을 계승하여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쌓은 방형탑이다. 하층 기단의 구조는 일반적인 형식에 속하는 것으로서 갑석(甲石)은 상면에 현저한 경사를 이루었고 그 중심에 상층 기단 면석을 받기 위한 높직한 2단의 몰딩(moulding: 테두리장식)이 있다. 상층 기단 면석은 4매..

여주창리삼층석탑(驪州倉里三層石塔) 보물 제91호 경기 여주시 여주읍 상리 132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고려후기 일반형 3층 석조 불탑. 석탑. 보물.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2.46m. 본래 구 여주읍 과수원 내의 옛 절터에 있었던 것을 1958년 11월에 한강변에 있는 영월루(迎月樓) 밑의 공원 산중턱으로 옮겨 바로 옆의 여주 하리 삼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과 나란히 세웠다. 이 석탑은 2중기단 위에 3층 탑신을 건립하여 일반형 석탑에 속하나, 일반적인 양식과는 다소 다른 기단부가 주목된다. 즉, 기단 밑에 이중으로 여러 장의 석재(石材)를 사용하여 대석(臺石)을 삼고 그 위에 1석으로 된 하층 기단(下層基壇) 면석을 얹었다. 면석 각 면에는 우주(隅柱)나 탱주(撑柱)의 표현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