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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한 컷 정리

아쉽고 낯선 풍경

푸른새벽* 2014. 11. 3. 21:27

 

 

오랫만에 찾아간 금산사.

2005년 초여름을 시작으로 서너번 발걸음 한 곳이지만

다시 또 찾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답사는 화수분이라 하니까.

금산사를 다시 찾아보고 싶은 이유중의 하나였던 이 자그맣고 이쁜 성문.

견훤석성(甄萱石城)

 

그런데...

낯선 풍경,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다.

 

사진은

왼쪽은 2005년 6월, 오른쪽은 2014년 11월 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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