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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그리고 흔적.

서천 지석리 삼층석탑(舒川 支石里 三層石塔).충남 본문

☆~ 풍경소리/충 남

서천 지석리 삼층석탑(舒川 支石里 三層石塔).충남

沈香* 2026. 3. 21. 19:12

 

 

 

 

 

 

 

 

 

 

 

 

 

 

 

 

 

 

 

 

 

 

 

 

 

 

 

 

 

 

 

 

 

 

 

 

 

 

 

 

 

 

 

 

 

 

 

 

 

 

 

 

 

서천 지석리 삼층석탑(舒川 支石里 三層石塔)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지석리에 있는 고려 시대 석탑. 

지석리삼층석탑(支石里三層石塔)은 기단에 새긴 안상 조각과 간략하여진 탑의 구성 양식으로 볼 때 고려 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희리산 동쪽에 있는 지석리사지에 있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지석리삼층석탑을 일본으로 반출하려고 현재의 장소로 운반하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가져가지 못하였다고 한다. 

지석리삼층석탑은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지석길 39-28[지석리 26] 지석리 마을 입구에 있다.

지석리삼층석탑은 기단부(基壇部)와 탑신부(塔身部)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부는 지대석, 하층 기단과 상층 기단으로 되어 있다. 지대석은 시멘트로 만든 기반 위에 올려져 있다. 하층 기단의 갑석에는 한 면에 3구씩의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는데, 각각의 안상 내부에는 3엽의 화문이 장식되어 있다. 하층 기단 갑석의 윗면에는 상층 기단의 면석을 올리기 위한 1단의 턱이 마련되어 있다. 별석으로 구성된 상층 기단의 면석 가운데 한 측면은 유실되어 있다. 1매의 판석으로 이루어진 상층 기단의 갑석의 윗면에는 연꽃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탑신부는 3층으로 이루어졌다. 통돌로 된 1층의 탑신석 모서리에는 우주(隅柱)가 있다. 1층 탑신석 서쪽부의 면석에 문비가 조각되어 있으나 박리가 심한 상태이다. 1층 지붕돌에는 3단의 지붕받침이 있는데 지붕돌의 전각부에는 풍탁공이 뚫려 있다. 2층과 3층의 탑신석은 모두 통돌인데 점차 높이가 낮아져 탑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모두 파손되어 없어진 상륜부에는 마을 사람들이 마모가 심한 석조약사여래좌상을 시멘트로 붙여 놓았다. 

지석리삼층석탑은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변경되었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바뀌었다. 지석리삼층석탑은 삼층탑의 형태는 유지하고 있으나 훼손과 변형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현재는 펜스로 보호하고 있다. 

지석리삼층석탑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의 반출 시도로 인하여 훼손되고 변형이 많이 진행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서천 지석리 삼층석탑(舒川 支石里 三層石塔)
충청남도문화유산자료   
충남 서천군 종천면 지석길 39-28[지석리 26]

지석리에 있는 3층 석탑으로, 원래 마을 뒷산에 있었는데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가져가려고 이곳까지 운반해 왔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가져가지 못하여 이곳에 자리잡게 되었다. 

형태는 바닥돌 위에 1층 기단(基壇)을 세우고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에는 3개의 안상(眼象)을 얕게 조각하였고,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을 본 뜬 조각을 두었다. 

탑신의 1층 몸돌에 비해 2층 이상의 몸돌이 급격히 줄어들어 지붕돌보다도 높이가 낮아졌다. 기단에 새긴 안상조각이나 간략해진 탑의 구성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포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