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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나다

악공청(樂工廳).서울 종묘 본문

☆~ 바람소리/궁궐(宮闕)

악공청(樂工廳).서울 종묘

푸른새벽* 2007. 2. 16. 00:05

 

악공청(樂工廳)


제례 때 음악을 연주하던 악공들이 악기를 준비하고 대기하던 곳이다
지금은 개수하여 정면 6칸 측면 2칸을 형성하는 기둥만 남아 있을 뿐
본래의 내부 구조는 흔적이 없다
현재의 건물은 맞배 지붕 형식으로 극히 간소하다
*이덕수 지음 '新궁궐기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