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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나다

오늘...2006.8.3 본문

☆~ 雜想/일상의 소소함

오늘...2006.8.3

푸른새벽* 2006. 8. 4. 01:23

 

 

 

 

집에서 왕복 900여 킬로의 거리

 

 

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와

산넘어 절집

승보사찰 송광사...

 

 

절집을 다녀 본지 6년여 만에

절집에서 밥(공양)을 먹어 본 것은 처음

 

장엄한 저녁예불

가슴에 화살하나  꽂힌듯한 전율의 목어두드리는 소리...

 

집에 돌아온 시간...새벽 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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