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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나다

계곡에서...06.8.10 본문

☆~ 雜想/일상의 소소함

계곡에서...06.8.10

푸른새벽* 2006. 8. 11. 19:58

 

 

 

뼈속까지 시린 계곡물이 아니었다

 

발을 담그면 적당히 시원한~

 

해치지는 않을 것 같았던가 보다

부화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작은 물고기들이

오로로 몰려 드는것이 얼마나 이쁜지...ㅎ

 

간지럽다는 느낌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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