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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남산동 1130
- # 경주시 남산동 227-3
- # 괴산군 괴산읍 능촌리
- #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 # 금동반가사유상
-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240
- # 전북 익산시 모현동 1가
- # 중초사지 당간지주
- #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 # 칠곡 송림사전탑
- #'기축'명 범종
- #17세기 불상
- #18세기 중반 불화
- #2017 박물관전시
- #2017국립민속박물관 전시
- #2017년 민속박물관전시
- #7세기 전반 금동불
- #8세기 중엽 석조물
- #9세기 석탑양식
- #大唐平濟國碑銘
- #가을꽃
- #가을나무
- #가장 불쌍한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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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당간지주 (114)
바람처럼 떠나다
익산 쌍정리 당간지주(益山 雙亭里 幢竿支柱) 지정사항 없음 전북 익산시 춘포면 쌍정리 이 당간지주는 현재 1주만 남아있으며,익산 왕궁사지에서 가까운 입석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다.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원래는 입석마을에서 왕궁사지로 가는 논 가운데 2주가 서있었는데,1970년대 초..
익산 미륵사지당간지주(彌勒寺址幢竿支柱) 미륵사지 뒤편으로는 용화산(龍華山)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 있으며,남쪽은 넓은 들이 있다.미륵사지는 1910년 일본인에 의해 탑과 가람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시작되었다.이후 1980년대에 들어와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지금도 미륵..
화엄사 당간지주(華嚴寺 幢竿支柱)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화엄사 당간지주는 화엄사 진입공간을 지나 보제루 앞 정원에 동서로 마주 서 있다.화엄사는 당간지주의 배치로 보아 사역이 창건 시에는 지금보다 상당히 좁았던 것으로 추정되어 동서 오층석탑과 석등이 있는 곳이 중심 사역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당간지주는 기단부가 매몰되어 있어 구체적인 결구 수법은 알 수 없지만 상부를 갑석형(甲石形)으로 치석한 정연한 기단이 마련되었던 것으로 보인다.기단은 4매의 판석형 석재를 결구하였는데 상면에 사각형 홈을 마련하여 지주를 끼워 고정하였으며 면석부에는 안상을새겼다.안상은 전후면에 5구,양 측면에 각 3구씩 장식하였다.간대석은 두 지주 사이에 사각형 대석을 기단과 같은 높이로 결구하여 마련하였다.그리고 상부에..
선산 죽장사지당간지주(竹杖寺址幢竿支柱) 지정사항없음 경북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 당간지주는 죽장마을 뒤편 죽장사지(竹杖寺址)로 들어가는 좁은 길 옆에 세워져 있다.지주 상부는 절단되어 없어진 상태이며,땅속에 묻혔던 밑부분이 높게 나와 있다.1주만 세워져 있었는데,최근에 새롭게 1주가 발견되어 나란히 세워져 있다. 당간지주는 죽장사지 가람과 지형으로 보아 원위치인 것으로 추정된다.현재의 위치가 제자리라면 동서로 마주보고 서있었을 것이다.지주부에는 간공의 흔적이 있는데,간공은 정사각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지주는 간공부에서 절단되었는데,아마도 죽장사가 폐사된 후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절단된 것으로 보인다.지주 하단부는 당간지주를 견고하게 고정하기 위하여 땅속에 깊게 묻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거칠게 치석되었..
장연사지 당간지주(長淵寺址 幢竿支柱) 경북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 장연사의 연혁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며,다만 사지에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들을 통하여 늦어도 통일신라 말기에는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지에는 두 기의 석탑이 건립되어 있는데,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
통도사석당간(通度寺 石幢竿) 시도유형문화재 제403호(양산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통도사 석당간은 기단부(基壇部) 전체가 후대에 와서 중수된 것이다. 지주(支柱)는 당간과 함께 조립하였으나, 지상에 노출된 부위만 가공된 상태이고, 표토 부위에서부터 지하 2m 가량 묻힌 부..
창녕직교리당간지주(昌寧 直橋里幢竿支柱) 창녕군 문화재자료 제17호 경남 창녕군 창녕읍 직교리 직교리당간지주는 창녕읍 직교리 마을 담 사이 좁은 공간에 세워져 있다. 오래전부터 마을 사람들은 명절이나 제사 후에 음식을 바치는 등 당간지주를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서산 동문동 당간지주(瑞山 東門洞 幢竿支柱) 당간지주가 서있는 일대는 완전히 주택가로 변해 있으며 고려시대에 큰 사찰이 있었다고 하여 '대사동(大寺洞)'이라는 지명이 전해오고 있다.현재 삼층석탑과 당간지주 사이에 민가가 밀집되어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동일 사찰의 것임을 알 수 있다.삼층석탑은 당간지주가 세워져 있는 곳에서 북쪽편으로 30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따라서 이 절은 진입공간에 당간지주를 배치하였으며 경내 중심에 삼층석탑을 세워, 가람이 남북 축선을 중심으로 석탑 주변에 배치된 남향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당간지주는 마을 안쪽 좁은 길 옆에 동서로 마주 서있다.기단은 지주 하단부의 치석 수법이 거친 것으로 보아 원래부터 정연하게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두 지주를 깊게 매몰..
장성 사가리 당간지주(長城 四街里 幢竿支柱) 이 당간지주는 호남선 백양사역에서 신흥리역 방향으로 철로를 따라 300m정도 가면 오른편에 세워져 있다.당간지주는 철로 바로 아래쪽 농로 변에 위치하고 있으며,바로 옆으로는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현재 사지의 흔적은 당간지주..
동화사 당간지주(桐華寺 幢竿支柱) 동화사가 위치한 팔공산은 신라 오악(五岳) 중 중악(中岳)으로 일찍부터 영산(靈山)으로 알려져 왔다.동화사는 493년(소지왕 15년) 극달화상(極達和尙)이 창건하여 유가사(瑜迦寺)라 부르다가,832년(흥덕왕 7년)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창하여 동화사(桐華寺)라 하였다고 한다.이후 고려시대에는 1190년 보조국사(普照國師)와 1298년 홍진국사(弘眞國師)가 중건하였으며,조선시대에는 1606년 사명당(四溟堂)이 중창하기도 하였다.또한 조선 후기에는 많은 고승들이 머물며 법등을 이어 이 지역의 중심 사찰 역할을 하였다.당간지주는 동화사 경내로 들어가는 진입로 우측 편 축대 위에 우뚝 서 있다. 동화사 당간지주는 진입공간에 배치하여 불도들에게 잘 보이게 하고,불법을 수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