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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주 부석사 (10)
바람처럼 떠나다

부석사 당간지주(浮石寺 幢竿支柱) 보물 제255호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17 부석사 당간지주는 일주문을 통과하여 경내로 들어가는 진입공간에 동서로 마주 서있다 지주 하단부의 치석 수법으로 보아 전형적인 기단부는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두 지주 사이에는 간대석이 마..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부석사 당간지주 ↗ 부석사 당간지주(浮石寺 幢竿支柱) 부석사 천왕문 못미처 왼쪽에 있는 당간지주는 그 자태가 매우 늘씬하고 수려하다.1m간격으로 마주한 지주의 높이가 4.28m에 이르면서 안팎으로 아무런 조각장식이 없어 그지없이 단순하고 단단해 보인다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다가 끝을 단정하게 반원을 그리며 마무리하였고 안쪽으로는 깃대를 맬 홈을 냈다.아래쪽 간(기둥)받침에는 지름 30cm가 되게 둥근 구명을 파 간을 받게 했으며 그 주변에 깔끔하게 연화문을 조각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마 단조로움을 메웠다.보물 제 255호인 이 당간지주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군더더기 없는 긴장미가 아름답다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지음 '답사여행의 길잡이'중에서* 부석사당간지주(浮石寺幢竿支柱) 보물 ..

부석사 대석단과 구품만다라(大石壇.九品曼茶羅) 막돌을 거침없이 쌓은 듯 하면서도 크고 작고 모나고 둥근 것들의 조화가 절묘하게 이루어진 대석단(大石壇)은 절로 감탄의 한숨을 쉬게 한다 대석단을 유심히 보면 잔돌들을 군데군데 오려 맞추어 서로 절묘하게 엇물려 힘을 받로록 했음을 알 수 있..

*무량수전 현판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무를 때 쓴 글씨라 한다 *무량수전 공포 기둥 위에만 공포가 설치된 주심포 양식이다 무량수전의 주심포는 매우 간결한데 주두에 굽이 있는 모습에서 고식의 전형을 볼 수 있다 *무량수전의 뒷벽 고려시대 건물에 일반적이었..

부석사무량수전앞석등(浮石寺無量壽殿앞石燈) 석등을 처음 마주 대하게 되는 것은 안양루 아래를 지나 나오면서부터이다.고개를 들어 바라보면 마치 네모 액자틀 안에 들어 있는 풍경처럼 석등과 그 배경으로 서 있는 무량수전을 보게 된다.좀더 앞으로 걸어나오면 석등은 점점 비껴앉으면서 무량수전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는데 이러한 시각 체험은 석등이 무량수전 정면 측에서 조금 서쪽으로 비껴앉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가만히 서 있으면서도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석등 이 모든 것이 치밀한 계산에 따른 배치이니 우리는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이 석등은 부석사의 가람 배치가 이처럼 짜임새 있게 배치될 때인 9세기에 자리잡은 것으로 여겨진다.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을 대표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 석등은 국보 제 17호이다 ..

부석사 삼층석탑(浮石寺 三層石塔)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조사당으로 가는 동쪽 언덕진 곳에 육중한 삼층석탑 한 기가 있다 본래 탑을 모시지 않는 의상의 뜻으로 보면 부석사 초창 때에는 없었으며 9세기에 중창되면서 자리하게 된 듯도 하나 분명치는 않다 탑 앞에는 화사석을 잃어버린 석등이 있어 ..

(조선고적도보자료)↗ 부석사 조사당(浮石寺 祖師堂) 국보 제 19호인 조사당은 말 그대로 그 절의 조사스님을 기리기 위한 전각이니,바로 부석사의 창건주인 의상을 모신 곳이다.의상을 부석사에서 모시게 된 것은 언제부터의 일일까? 절을 창건했거나 종파를 연 고승을 모시는 조사신앙은 사실 의상이 펼치려던 화엄이나 원융의 세계와는 좀 다르게 선종에서 하는 신앙방식이다.깨달음이 곧 부처를 이루게 한다는 선종은 우리나라에서는 9산으로 분파하며 각 산문의 개산조의 부도를 세워 기리고는 했으니 그것은 선종이 도입되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9세기의 일이었다.그러므로 이 부석사의 조사당도 선종이 풍미하던 9세기 이후에야 세워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의상의 부도가 있었다는 기록은 없고,조사당은 의상이 초창하고 수도하던..

부석사 선묘각과 부석(浮石寺 善妙閣.浮石) 부석사 무량수전의 동쪽 뒤편으로 숨은 듯이 자리하고 있는 한 칸짜리 조그마한 전각이 있는데 바로 선묘각(善妙閣)이다 이 선묘각은 의상을 사모하여 몸바쳐 그를 도운 당나라 아가씨 선묘(善妙)의 넋을 기려 근래에 세운 것이다 선묘는 의상이 당나라에 ..

*안양루 부석사 안양루와 범종각(安養樓.梵鐘閣) 부석사 안양루 밑을 지날 때에는 '安養門(안양문)'이라는 현판을 보며 지나게 되지만 위로 올라 누각에 오르면 '安養樓(안양루)'라는 현판을 볼 수 있다 안양루와 범종각은 모두 2층 누각으로 경사가 급한 자리에 누각과 문의 기능을 겸하여 지은 절묘한..